▲ 천랩[311690]과 보령바이오파마는 장내 미생물 균총으로 불리는 마이크로바이옴을 분석하는 서비스 '것스캐닝'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천랩이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과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보령바이오파마는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것스캐닝의 영업을 담당하기로 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존재하는 미생물 자체와 미생물의 유전적 정보를 총칭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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