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지난 16일 초복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및 부산 남구에 사는 취약계층에게 삼계탕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420명이 후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거래소는 부산 감만 종합사회복지관에 식기세척기 등의 기자재를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ncounter24@yna.co.kr (끝)
▲ 한국거래소는 지난 16일 초복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및 부산 남구에 사는 취약계층에게 삼계탕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420명이 후원을 받았다. 이와 함께 거래소는 부산 감만 종합사회복지관에 식기세척기 등의 기자재를 지원했다. (서울=연합뉴스) encounter24@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