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한국금융연수원은 제1회 금융DT(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테스트가 오는 18일 전국 7개 도시, 12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고 17일 밝혔다.
금융연수원 내 '금융DT 아카데미 본부'가 주관하는 이 테스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 전반에 대한 기본 지식과 업무 활용능력 등을 평가하는 인증 시험이다.
시험 내용에는 ▲ DT의 이해 ▲ 디지털금융 트렌드 ▲ 디지털금융 기술 ▲ 디지털 마케팅' 등이 포함되며, 응시자는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 얻으면 합격할 수 있다. 1회 테스트는 18일 서울, 대전, 대구, 광주, 전주, 창원, 부산 지역 12개 고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연수원 관계자는 "6월 24일 접수 마감 결과, 올해 첫 시험인데도 3천200명 가까이 신청했다"며 "시험 문제는 금융연수원이 발간한 수험 참고도서 '디지털금융의 이해와 활용'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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