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2021년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1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ICT 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은 공공부문에 ICT 기술을 적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것으로, 정부는 올해 약 207억원을 투입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사회서비스 바우처 부정수급 탐지 시스템' 등을 추진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www.n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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