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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포럼(KBR·Korea Business Roundtable·이사장 유창조 동국대 교수)이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창립식을 열었다. 이 포럼은 기업과 공공기관, 학계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업과 사회의 선순환에 앞장선다는 목표를 내걸고 발족했다.
사진은 앞줄 왼쪽부터 시립대 이춘우 교수·kt 이선주 상무·농협금융지주 김형신 부사장·동아제약 박정우 상무, 한국표준협회 이상진 회장, 포럼 이사장 유창조 교수, 삼성경제연구소 정권택 전무, 현대자동차 이병훈 상무, LH공사 박동선 실장, 뒷줄 왼쪽부터 인하대 김연성 교수, 명지대 김재구 교수, KB금융지주 정문철 상무, 한양대 신현상 교수, 현대백화점그룹 김관수 전무, 인천국제공항공사 류진형 실장, BGF 민승배 상무, 한국동서발전 김용기 처장, 한미약품 임종호 전무.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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