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녹십자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려는 취지다. 경기도 용인 본사를 비롯해 오창·화순·음성 공장 등 총 4곳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 GC녹십자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려는 취지다. 경기도 용인 본사를 비롯해 오창·화순·음성 공장 등 총 4곳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