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녹차유산균 연구센터는 녹차유산균 세포외소포체(세포 내 운반물질)의 피부 항염증 효과를 확인해 국제저널인 '세계엑소솜협회'(Journal of Extracellular Vesicles) 온라인판에 게재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센터는 녹차유산균 세포외소포체가 단핵구세포의 염증반응 정도를 결정해 항염 효능을 주도하는 타입2 대식세포로 분화를 유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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