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HORIBA의 RDE 개발 가상화 솔루션, 1천700만 달러의 절감 효과 기대

입력 2020-07-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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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HORIBA의 RDE 개발 가상화 솔루션, 1천700만 달러의 절감 효과 기대

(뉴 니턴, 영국 2020년 7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HORIBA가 RDE(Real Driving Emission) 개발에 필요한 가상 기반의 새로운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시제품 차량 요건에서만 최대 1천700만 달러에 달하는 절감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2020년 7월 30일) 글로벌 출시된 RDE+는 실제 세계를 실험실에 적용하는 'road to rig'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가상 영역에서 시뮬레이션 및 밸리데이션과 결합할 경우, 그 어느 때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RDE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RDE+ 출시와 발맞춰 HORIBA가 의뢰한 새 백서[http://automotive.horiba.com/rdeplus ]도 발표됐다. 이 백서에 따르면, RDE 동력장치 개발 가상화를 위한 경영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의 연구에 따르면, RDE 시험 가상화는 도로 시험을 더 효율적인 실험실 내 개발로 대체함으로써, 자동차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이 시제품 차량 요건을 최대 75% 줄이는 데 일조할 수 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시험 및 개발 시간의 단축으로도 큰 절감 효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HORIBA 글로벌 개발응용센터 소장 Steve Whelan은 "제조업체는 경쟁력을 유지하는 한편, 배출가스 감소, 전화(electrification) 및 미래 이동성 등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심하고 있다"라며 "자사는 더 효율적이고 비용 효과적인 RDE 개발 접근법을 제공하고자 RDE+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의 강력한 연구에서 증명됐듯이, 가상 RDE 개발을 위한 상업 사례가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시점에서 RDE+가 개발됐다"면서 "RDE+는 OEM이 프로그램당 최대 1천700만 달러에 달하는 시제품 차량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잠재적으로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개발 시간 단축으로 인한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세계 자동차 산업이 코로나19의 영향에서 회복하는 한편, 미래 기술 문제를 해결하고자 힘쓰고 있는 중요한 현시점에서 RDE+가 출시됐다. 이 백서에 따르면, RDE 요건으로 시험 시간이 세 배나 늘었다고 한다. 이는 자동차 산업에 또 다른 압박이다.

HORIBA, "더 민첩한 제품 개발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신호"

Steve 소장은 "미래의 차량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더 민첩한 접근법으로의 이행이 불가피하다"라며 "이에 가상 밸리데이션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더 신속하고 만족스러운 제품 개발을 지원할 것이다. 본질적으로는 더 적은 투자로 더 많은 성과를 올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조업체는 물리적 시험 활동을 가상화함으로써, 이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면서 "연구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RDE+는 시제품 요건 감소, 자신감 증대 및 대폭적인 비용 절감 같은 이점을 바탕으로 제조업체가 추월 차선을 계속 달리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ORIBA MIRA의 RDE+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www.horiba.com/RDEplus 를 참조한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1215091/HORIBA_Virtualisation_RDE_Savings.jpg
New research reveals virtualisation of RDE testing could generate savings of up to $17m in prototype reductions alone

문의:
Lyndsey Trengove
lyndsey.trengove@whistlepr.co.uk
+44-(0)7854-700320

Monira Matin
monira.matin@whistlepr.co.uk
+44-(0)7753-135691

출처: HORIBA


Major HORIBA Launch as Virtualising RDE Development Offers $17m Savings

LEICESTER, England, July 30, 2020 /PRNewswire/ -- HORIBA has launched a new virtual-based solution to Real Driving Emissions (RDE) development - which could save businesses up to $17m in prototype vehicle requirements alone.

Launched globally today (30 July 2020), RDE+ is a "road to rig" solution that brings the real-world into the laboratory which, when combined with virtual-domain simulation and validation, enables RDE development to be completed more quickly and accurately than before.

The launch coincides with a new white paper [http://automotive.horiba.com/rdeplus ] commissioned by HORIBA which reveals the growing business case for the virtualisation of RDE powertrain development.

According to the study, conducted by Frost & Sullivan, virtualising RDE testing could help automotive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s (OEMs) reduce their prototype vehicle requirements up to 75% by replacing on-road testing with more efficient development in the laboratory, resulting in savings of up to $17m per vehicle programme. This is in addition to huge potential savings in reduced testing and development times.

Steve Whelan, Global Development and Application Centre Leader at HORIBA, comments:

"Manufacturers are juggling multiple challenges - emissions reductions, electrification and future mobility, all while remaining competitive. In order to provide a more efficient and cost-effective approach to RDE development, we've developed RDE+.

"As demonstrated by our powerful research, this comes as the commercial case for virtual RDE development has never been more compelling - helping OEMs to save up to $17m in prototype reductions on each programme. This is not to mention the cost savings to be had, potentially millions, in development time reductions."

The launch comes at a pivotal time for the global automotive industry as it seeks to meet the future technology challenge while recovering from the impact of COVID-19. Adding pressure, the report estimates RDE requirements have increased testing times threefold.

Cue a growing need for a more agile approach to product development - says HORIBA.

Steve adds: "The transition to a more agile approach is inevitable in meeting future vehicle demand. Virtual validation will play a lead role in this, enabling products to be developed quicker and better - essentially doing more with less."

"Manufacturers are advised to take heed now by virtualising their physical testing activities. As demonstrated by RDE+, with benefits that include reduced prototype requirements, increased confidence and huge cost savings - it will ensure they stay in the fast lane."

For further information about HORIBA MIRA's RDE+ offering, please visit: http://automotive.horiba.com/rdeplus.

Photo - https://mma.prnewswire.com/media/1215091/HORIBA_Virtualisation_RDE_Savings.jpg
New research reveals virtualisation of RDE testing could generate savings of up to $17m in prototype reductions alone (PRNewsfoto/HORIBA)

Contacts:

Lyndsey Trengove
lyndsey.trengove@whistlepr.co.uk
+44-(0)7854-700320

Monira Matin
monira.matin@whistlepr.co.uk
+44-(0)7753-135691

Source: HOR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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