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한국거래소는 솔브레인의 분할 신설법인인 솔브레인[357780]을 오는 6일 코스닥 시장에 재상장한다고 4일 밝혔다.
신설법인 솔브레인은 기존 솔브레인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에 필요한 소재를 개발하는 사업 부문이 분할돼 설립됐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솔브레인홀딩스[036830]로 사명을 바꾼 뒤 지난 6월 4일 변경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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