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2일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터키 보건부는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1천193명 증가한 24만1천99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6월 31일(1천293명) 이후 이날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5일 이후 3주간 900명대를 유지했으나, 지난 5일 다시 1천명을 넘어선 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4명 늘어난 5천858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6만2천219건의 코로나19 감염검사를 했으며, 전체 완치자 수는 22만4천970명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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