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은행은 12일 방문규 행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다짐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본부별 '청렴 지킴이' 대표 9명만 참석했다. 수은은 청렴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청렴이야말로 가장 크게 남는 장사다'라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이 적힌 '청렴 기름종이'를 각 부서와 지점에 배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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