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밀켄연구소 아시아 서밋, 올 12월 8~10일 개최

입력 2020-08-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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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밀켄연구소 아시아 서밋, 올 12월 8~10일 개최

(싱가포르 2020년 8월 12일 PRNewswire=연합뉴스) 11일, 밀켄연구소(Milken Institute)가 12월 8~10일에 2020 아시아 서밋(Asia Summit)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는 "재연결 및 재해석(Reconnect and Reimagine)"이라는 주제로, 오늘날과 같은 변혁기에 회복과 번성에 필요한 제도적 변화를 가속화 할 수 있는 산업 및 사회적 리더의 아이디어 증폭에 초점을 맞춘다.

아시아 서밋은 올해 처음으로 싱가포르 통화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MAS)과 그 대표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ingapore FinTech Festival, SFF)과 공동으로 개최된다. 12월 7~11일에 진행되는 SFF는 지난 3일에 공식 발표됐다. 이 국제적인 행사의 일환으로 밀켄연구소장 Michael Milken이 알리바바 그룹 부회장 Joseph Tsai와 함께 온라인 킥오프 세션[https://www.youtube.com/watch?v=gRan_lPpsdo ]에서 인간과 재정 자본을 연계한 새롭고 혁신적인 기업과 사회와 경제 회복을 지원할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역할에 대해 연설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아시아 서밋에는 금융, 사업, 정부, 기술, 자선 및 학계의 국제 지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시아 서밋은 가상 패널과 현장 패널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 온라인: 가상 행사를 통해 공공 세션을 진행하고, 업계 리더들이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한 파괴된 일상을 극복하고, 더 강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회복할 방법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논의한다.
- 현장: 업계 선임 리더들이 동료와 한자리에 모이는 독점적이고 개인적인 세션을 중심으로 물리적 행사를 구성한다. 이들 행사에는 초청을 받은 사람만 참석할 수 있다.

밀켄연구소 아시아 센터장 Laura Deal Lacey는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싱가포르 통화청과 함께 밀켄연구소의 대표적인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밀켄연구소는 포용적이고 접근 가능한 지식 공유 환경이 가진 힘을 믿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와 기타 세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플랫폼이 건설적인 대화를 진행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통화청 최고 핀테크 책임자(Chief FinTech Officer) Sopnendu Mohanty는 "밀켄연구소 아시아 서밋은 국제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발전과 변혁을 촉진하는 핵심 사안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는 훌륭한 브랜드이자 플랫폼"이라면서 "밀켄연구소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세계 최대의 핀테크 축제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과 공동으로 2020 아시아 서밋을 진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0 밀켄연구소 아시아 서밋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는 온라인 사이트 https://milkeninstitut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정보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트인 및 인스타그램에서 #MIGlobal을 검색해서 확인할 수 있다.

밀켄연구소 소개
밀켄연구소는 사람들이 의미 있는 삶을 살도록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자 무소속 싱크탱크다. 밀켄연구소는 사람들이 의미 있는 삶을 살면서 건강과 웰빙을 체험하고, 효과적인 교육과 수입이 있는 일자리를 추구하며, 자신은 물론 더 큰 공동체를 위한 끊임없이 확장되는 기회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디어 문의:
Yeen Chong
ychong@milkeninstitute.org
+65 9155 3107

로고 -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0811/2881912-1LOGO
Milken Institute Logo

출처: Milken Institut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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