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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식품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계란으로 만든 반숙란 '동물복지 촉촉란'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물복지 촉촉란'은 유럽식 오픈형 계사에서 건강하게 사육된 닭이 낳은 계란을 반숙 조리한 제품이다. 노른자의 촉촉함과 흰자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룬 맛으로, 소금 간이 곁들여져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포장은 환경을 생각해 플라스틱 대신 종이를 사용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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