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학회와 에프앤가이드는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과 관련된 회계처리·상법 상 이슈를 점검하고 관련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심포지엄을 오는 10월 1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다. 김우진 서울대 교수·최영수 한국외대 교수가 1부 주제발표를 맡고 2부에서는 에프앤가이드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개발한 금융위기 판단 지표를 소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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