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0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올 2분기 SK하이닉스가 세계 D램 매출 가운데 30.1%를 차지해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1위인 삼성전자(43.5%)와 비교하면 13.4%포인트 낮은 수준이지만, 30%를 넘어선 건 2018년 4분기(31.2%) 이후 처음이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