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연합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연합회 성금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전달될 것"이라며 "이 외에도 연합회와 사원기관이 총 30억원 규모 성금·물품 지원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 은행연합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은행연합회는 "연합회 성금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전달될 것"이라며 "이 외에도 연합회와 사원기관이 총 30억원 규모 성금·물품 지원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