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의 자회사인 조미식품 전문회사 송림푸드는 20일 국제식품안전협회에서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FSSC 22000은 국제적으로 유통되는 식품안전 규격으로, 국제표준기구(ISO)의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ISO 22000을 기반으로 식품 제조공정 전반에 대한 요건을 충족하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과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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