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삼성병원은 내년 6월까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지원을 받아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 운영관리와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향후 5년간의 장기 프로젝트를 위해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과 원격의료 서비스 계획 수립, 몽골 의료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 교육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2020-08-21 10:16
[게시판] 강북삼성병원,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 운영관리 사업자 선정
[게시판] 강북삼성병원,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 운영관리 사업자 선정
▲ 강북삼성병원은 내년 6월까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지원을 받아 몽골 국립진단치료센터 운영관리와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향후 5년간의 장기 프로젝트를 위해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과 원격의료 서비스 계획 수립, 몽골 의료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현지 교육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