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한국거래소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및 항체 신약 등을 주로 개발·생산하는 제약사로 지난해 2억원의 매출액과 12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006800]와 유안타증권[003470]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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