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77개 시 가운데 경북 구미와 경기 오산의 실업률이 5.4%로 가장 높았다. 77개 군 지역 중에는 충북 증평이 4.4%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률은 시 지역 중 경기 동두천(50.9%)이 가장 낮았고 경기 과천(51.4%), 경기 남양주(52.9%), 전북 군산(53.0%), 경기 의정부(53.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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