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기획재정부는 다음 달 3조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63일물이 다음 달 2일과 9일, 16일에 각각 1조원씩 발행된다.
재정증권은 국고금 출납상 일시 부족자금 충당을 위해 금융시장에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통화안정증권 입찰기관(20개), 국고채 전문딜러(17개),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4개), 국고금 운용기관(3개)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발행으로 마련된 3조원 전액은 기존 재정증권 발행분 상환에 활용할 계획이다.
9월 말 재정증권 발행 잔액은 전월 대비 1조원 줄어든 8조원이 될 전망이다.
올해 예산안 확정시 정한 연간 재정증권 발행 및 한국은행 일시차입 한도액은 30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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