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현대차는 최근 신형 쏘나타를 중국에서 출시한 데 이어 세단, 레저용차량(RV), 전기차 등을 고루 내놓을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2016년 현대차 중국 판매는 114만2천16대였는데 2019년엔 65만123대로 뚝 떨어졌다.
시장점유율은 이 기간 5.1%에서 3.1%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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