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GIC 2021 조직위 - 생활 지원 로봇 어워드 - 9월 1일부터 접수 개시
- 다리 장애인이 스스로 일어서고, 걷고자 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 -
AsiaNet 85348
(도쿄 2020년 9월 3일 AsiaNet=연합뉴스) Global Innovation Challenge(GIC) 집행위원회가 장애를 의식하지 않으며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생활 지원 보장'이라는 주제로 'Global Innovation Challenge 2021 - 생활 지원 로봇 어워드'를 제정했다.
(로고:
https://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6211/202008313660/_prw_PI1fl_hHEiIH91.jpg)
(이미지:
https://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6211/202008313660/_prw_PI2fl_KN0vA3d4.jpg)
Global Innovation Challenge 이니셔티브
- 다리 장애인이 스스로 일어서고, 걷고자 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
세계적으로 고령, 질환 및 부상 등으로 인해 생활 보조가 필요한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보조 서비스 제공자와 사용자 모두 특정한 심리적, 물리적 및 재정적 부담이 있기 때문에, 투자자는 이 분야 시장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건강과 복지 로봇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 장애인이 생활 반경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옵션에서 수요-공급의 균형을 맞추기가 힘든 사회 구조
공공 기반시설이 개선되고, 장애물이 없는 접근성을 홍보한 덕분에, 요즘에는 다리 장애인도 휠체어만 있으면 예전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와 같은 환경이 충분히 발전하지 않는 공간에서는 이들의 활동이 여전히 제한된다. 예를 들어, 자신의 집과 달리 장애물이 있는 친구의 집을 방문한 경우, 다리 장애인의 활동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다리 장애인은 휠체어를 이용하고, 타인의 도움을 받으며, 보행 보조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이동할 수 있지만, 많은 다리 장애인은 스스로 일어서고 걷기를 원한다. 조직위는 충분한 공공 기반시설의 여부나 장애물이 없는 접근성 유무와 관계없이, 자족 보행을 지원하는 로봇을 통해 다리 장애인이 더 높은 수준으로 자신만의 일상생활을 더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 생활 지원 로봇 어워드 제정
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다른 신체 기능을 십분 활용해서 스스로 걷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로봇이 세계 곳곳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생활 지원 로봇 어워드가 제정됐다. 이 상은 세계적으로 이와 같은 로봇의 연구 및 개발에 종사하는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 가미무라 다츠후미 Global Innovation Challenge 집행위원장의 메시지
"과학과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해왔다. 스마트폰은 예전에는 단순히 꿈으로 여겨졌던 수많은 것을 실현했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사업 활동은 점점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우리는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사고나 질환으로 인해 신체적 장애를 안고 사는 사람은 일상생활이 쉽지 않다."
"건강과 복지 분야에 진화하는 과학과 기술을 적용하고, 이 분야의 엔지니어를 지원함으로써 더는 장애를 의식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이 상을 제정했다."
"이 상이 세계 곳곳에서 연구개발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쁠 것이다."
- Global Innovation Challenge - 생활 지원 로봇 어워드 개관
이 상은 다리 장애인이 자립 보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봇을 개발한 단체에 수여된다. 구체적으로 조직위는 다리 장애인의 자립 보행을 지원하고, 다양한 일상생활 측면에서 다리 장애인의 이동을 지원하는 로봇을 개발한 단체에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연구개발을 지원한 단체에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자격:
사지가 마비된 장애인이 스스로 걷도록 지원하는 로봇을 개발한 단체
선별 기준:
조직위는 가상의 일상생활 장면 7가지를 설정하고, 각 장면에서 대회에 출전한 로봇이 신체장애인이 스스로 걸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지를 판단할 예정이다.
상금 총액:
과제 중 하나/일부/전부를 수행한 로봇에 수여되는 총상금은 미화 100만 달러(약 1억 엔)다.
일정:
출품 기간: 2020년 9월 1일 ~ 2021년 2월 28일
심사 결과 발표: 2021년 7월 1일
시상식 및 수상 로봇 시범: 2021년 9월 5일(미정) GIC 쓰쿠바 혁신센터
* 본 배포 자료에 언급된 모든 일정은 일본 표준시(JST, UTC+9)를 기준으로 한다.
조직위: Global Innovation Challenge 집행위원회
특별 협찬: TKF Inc.
협찬: JTB Corp.
협력 단체: 쓰쿠바시 정부, 미즈호은행
후원: Aioi Nissay Dowa Insurance Co., Ltd.
공식 웹사이트:
https://global-innovation-challenge.com/en
자세한 신청 지침은 아래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https://global-innovation-challenge.com/en/2021/#guidelines
컨셉 영상:
https://global-innovation-challenge.com/en/#movie
프로모션 영상:
https://global-innovation-challenge.com/en/2021/#movie
공식 페이스북 계정:
https://www.facebook.com/Global-Innovation-Challenge-109304510495923
자료 제공: Global Innovation Challenge Executive Committe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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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 장애인이 스스로 일어서고, 걷고자 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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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2020년 9월 3일 AsiaNet=연합뉴스) Global Innovation Challenge(GIC) 집행위원회가 장애를 의식하지 않으며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생활 지원 보장'이라는 주제로 'Global Innovation Challenge 2021 - 생활 지원 로봇 어워드'를 제정했다.
(로고:
https://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6211/202008313660/_prw_PI1fl_hHEiIH91.jpg)
(이미지:
https://kyodonewsprwire.jp/prwfile/release/M106211/202008313660/_prw_PI2fl_KN0vA3d4.jpg)
Global Innovation Challenge 이니셔티브
- 다리 장애인이 스스로 일어서고, 걷고자 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
세계적으로 고령, 질환 및 부상 등으로 인해 생활 보조가 필요한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보조 서비스 제공자와 사용자 모두 특정한 심리적, 물리적 및 재정적 부담이 있기 때문에, 투자자는 이 분야 시장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건강과 복지 로봇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 장애인이 생활 반경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옵션에서 수요-공급의 균형을 맞추기가 힘든 사회 구조
공공 기반시설이 개선되고, 장애물이 없는 접근성을 홍보한 덕분에, 요즘에는 다리 장애인도 휠체어만 있으면 예전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와 같은 환경이 충분히 발전하지 않는 공간에서는 이들의 활동이 여전히 제한된다. 예를 들어, 자신의 집과 달리 장애물이 있는 친구의 집을 방문한 경우, 다리 장애인의 활동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다리 장애인은 휠체어를 이용하고, 타인의 도움을 받으며, 보행 보조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이동할 수 있지만, 많은 다리 장애인은 스스로 일어서고 걷기를 원한다. 조직위는 충분한 공공 기반시설의 여부나 장애물이 없는 접근성 유무와 관계없이, 자족 보행을 지원하는 로봇을 통해 다리 장애인이 더 높은 수준으로 자신만의 일상생활을 더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 생활 지원 로봇 어워드 제정
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다른 신체 기능을 십분 활용해서 스스로 걷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로봇이 세계 곳곳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생활 지원 로봇 어워드가 제정됐다. 이 상은 세계적으로 이와 같은 로봇의 연구 및 개발에 종사하는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 가미무라 다츠후미 Global Innovation Challenge 집행위원장의 메시지
"과학과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해왔다. 스마트폰은 예전에는 단순히 꿈으로 여겨졌던 수많은 것을 실현했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사업 활동은 점점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우리는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사고나 질환으로 인해 신체적 장애를 안고 사는 사람은 일상생활이 쉽지 않다."
"건강과 복지 분야에 진화하는 과학과 기술을 적용하고, 이 분야의 엔지니어를 지원함으로써 더는 장애를 의식하지 않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이 상을 제정했다."
"이 상이 세계 곳곳에서 연구개발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쁠 것이다."
- Global Innovation Challenge - 생활 지원 로봇 어워드 개관
이 상은 다리 장애인이 자립 보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봇을 개발한 단체에 수여된다. 구체적으로 조직위는 다리 장애인의 자립 보행을 지원하고, 다양한 일상생활 측면에서 다리 장애인의 이동을 지원하는 로봇을 개발한 단체에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연구개발을 지원한 단체에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자격:
사지가 마비된 장애인이 스스로 걷도록 지원하는 로봇을 개발한 단체
선별 기준:
조직위는 가상의 일상생활 장면 7가지를 설정하고, 각 장면에서 대회에 출전한 로봇이 신체장애인이 스스로 걸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지를 판단할 예정이다.
상금 총액:
과제 중 하나/일부/전부를 수행한 로봇에 수여되는 총상금은 미화 100만 달러(약 1억 엔)다.
일정:
출품 기간: 2020년 9월 1일 ~ 2021년 2월 28일
심사 결과 발표: 2021년 7월 1일
시상식 및 수상 로봇 시범: 2021년 9월 5일(미정) GIC 쓰쿠바 혁신센터
* 본 배포 자료에 언급된 모든 일정은 일본 표준시(JST, UTC+9)를 기준으로 한다.
조직위: Global Innovation Challenge 집행위원회
특별 협찬: TKF Inc.
협찬: JTB Corp.
협력 단체: 쓰쿠바시 정부, 미즈호은행
후원: Aioi Nissay Dowa Insurance Co., Ltd.
공식 웹사이트:
https://global-innovation-challenge.com/en
자세한 신청 지침은 아래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https://global-innovation-challenge.com/en/2021/#guidelines
컨셉 영상:
https://global-innovation-challenge.com/en/#movie
프로모션 영상:
https://global-innovation-challenge.com/en/2021/#movie
공식 페이스북 계정:
https://www.facebook.com/Global-Innovation-Challenge-109304510495923
자료 제공: Global Innovation Challenge Executive Committe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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