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카리브해 국가들, 최고의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으로 번성
-- 새로운 2020 CBI 지수에서 상위권 휩쓸어
(런던 2020년 9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7일, 파이낸셜 타임스가 발간하는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 (PWM) 매거진이 네 번째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글로벌 시민권 안내서: 2020 CBI 지수(A Guide to Global Citizenship: The 2020 CBI Index)[http://cbiindex.com/reports ]'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전 세계에서 제공되는 모든 투자 시민권(citizenship by investment, CBI)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투자를 통해 두 번째 시민권을 모색하는 개인에게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9가지 기준에 따라 순서를 선정한다.
현재 전 세계에서 제공되는 전체 14개 프로그램 중 도미니카 연방[https://cbiu.gov.dm/ ]과 세인트키츠네비스[https://ciu.gov.kn/the-sustainable-growth-fund/ ]가 2020 CBI 지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도미니카는 간단한 과정, 그리고 더 광범위한 부양가족 자격과 믿을 수 있는 자산 실사 및 우수한 전체 명성 간에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한편, 세인트키츠네비스는 가족 부문을 더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신속한 처리 시간과 오랜 지속성 측면에서 최고 자리를 지켰다. 세인트키츠네비스가 새로 선보인 시간제한 상품(최대 4인 가족이 펀드 옵션을 통해 미화 150,000달러로 시민권을 획득할 수 있다)은 더 가족 친화적인 솔루션에 대한 투자자의 수요를 충족한다.
올해 순위는 작년과 비슷했다. 그레나다[https://www.cbi.gov.gd/ ], 세인트루시아[https://www.cipsaintlucia.com/ ] 및 앤티가 바부다[https://cip.gov.ag/ ] 등 다른 카리브해 국가들이 도미니카 및 세인트키츠네비스와 함께 2020 CBI 지수에서 상위 5위권을 휩쓸었다. 바누아투, 몰타, 키프로스, 몬테네그로, 터키, 불가리아, 오스트리아, 캄보디아 및 요르단도 순위에 들었다.
2020 CBI 지수에서는 기존의 7개에 기준에 '가족'과 '상품 확실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새롭게 추가하고, 정착권을 이동 자유 기준으로 통합했다. 가족 기준은 1차 신청서에 직계 가족이나 대가족 구성원을 얼마나 쉽게 포함시킬 수 있는지를 고려한다. 상품 확실성은 오랜 지속성, 인기와 유명세, 안정성, 명성, 적응성이라는 5가지 핵심 영역에서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살핀다. 이와 같은 기준 변동은 투자자 이민 산업이 가족 포용성과 믿을 만한 프로그램에 대한 필요성으로 이동하고 있는 현상이 반영된 것이다. 코로나19 팬더믹과 그로 인한 국경 폐쇄로 많은 투자자가 글로벌 이동성보다 건강, 안전, 쾌적한 환경, 따뜻한 지역사회를 더 우선시하게 됐다.
한 연구원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전 세계 이동이 차단되면서, 투자자와 세계인들은 '집'의 근본적인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됐다"라며 "집과 시민권은 밀접하게 엮여 있다. 시민권만이 개인이 어디에선가 무기한으로 정착할 확실성을 줄 수 있다. […] CBI 지수에서 알 수 있듯이, 투자 시민권처럼 신속하고 간단한 시민권 옵션도 많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런던에 본사가 위치한 주요 산업 기업이자 정부 자문업체인 CS Global Partners[https://csglobalpartners.com/about-us/ ]의 CEO Micha-Rose Emmett는 "현 국제 위기로 투자자들은 생활 수준에 초점을 건강관리에 맞추고, 대안적인 시민권과 거주 옵션을 탐색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USB 세계자산기획 공동 책임자인 Anna Brugnoli도 그 평가에 동의했다. 그녀에 따르면, 재배치를 모색하는 고순자산 개인이 국가가 건강과 경제 위기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대응하는지(이 부분에서 카리브해 국가들이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를 평가한다고 한다. Brugnoli는 PWM에 "여기서 문제는 '내가 적절한 시민권을 갖고 있는가?'라는 점"이라고 언급했다.
PWM 편집장 Yuri Bender는 "코로나19는 개인 은행 팀이 일상 업무에서 목격하는 여러 경향에 촉매제로 작용했다"라며 "이들 경향 중 하나는 전 세계 가족이 그들 가족의 구성과 기대 모두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투자 시민권(CBI)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 전문은 여기[https://cbiindex.com/reports/ ]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CBI 지수 소개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 매거진(파이낸셜 타임스 발간)이 매년 발표하는 CBI 지수[https://cbiindex.com/reports/ ]는 전 세계적으로 제공되는 모든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을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비교하는 유일한 독자적인 조사다. 2017년 독자적인 연구원이자 McKay Research[https://www.mckayresearch.com/ ]의 설립자인 James McKay가 만든 CBI 지수는 투자자 이민 산업에 가치를 부여하고, 투자 이민을 고려하는 개인과 가족에게 실용적인 의사결정 안내서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둔다.
인포그래픽 - https://mma.prnewswire.com/media/1249388/CBI_Index_Infographic.jpg
info@cbiindex.com
www.cbiindex.com
출처: CBI Index
Caribbean Thrive as the Best for Citizenship by Investment, New 2020 CBI Index Finds
LONDON, Sept. 7, 2020 /PRNewswire/ -- On September 7th,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 (PWM) magazine, a publication from the Financial Times, released the fourth edition of its annual report: 'A Guide to Global Citizenship: The 2020 CBI Index [http://cbiindex.com/reports ].' It evaluates all active citizenship by investment (CBI) programmes in the world and ranks them against nine pillars deemed most important to individuals seeking second citizenship by means of investment.
Of all existing 14 programmes worldwide, the report found that the Commonwealth of Dominica [https://cbiu.gov.dm/ ] and the Federation of St Kitts and Nevis [https://ciu.gov.kn/the-sustainable-growth-fund/ ] top the 2020 CBI Index ranking. Dominica succeeded at balancing straightforward processing and wider eligibility of dependants with reliable due diligence and an excellent overall reputation. Meanwhile, St Kitts and Nevis remains unchallenged as regards speedy processing times and longevity, with a focus on appealing more to families. Its new limited-time offer ― whereby a family of up to four can obtain citizenship for US$150,000 via the fund option ― addresses investors' need for more family-friendly solutions.
Similar to last year, fellow Caribbean nations ― Grenada [https://www.cbi.gov.gd/ ], St Lucia [https://www.cipsaintlucia.com/ ], and Antigua and Barbuda [https://cip.gov.ag/ ] ― join Dominica and St Kitts and Nevis in occupying the top five positions of the 2020 CBI Index. Vanuatu, Malta, Cyprus, Montenegro, Turkey, Bulgaria, Austria, Cambodia, and Jordan complete the ranking.
The 2020 CBI Index introduces two new pillars ― Family and Certainty of Product ― to the previous seven, and integrates settlement rights into the Freedom of Movement pillar. The family pillar considers how easy it is to include immediate and extended family members in a primary application. Certainty of product looks at the Programme's stability in five key areas: longevity, popularity and renown, stability, reputation and adaptability. These major adjustments reflect the shifts in the investor immigration industry towards more family inclusiveness and the need for trustworthy programmes. The COVID-19 pandemic and subsequent closure of borders made many investors prioritise health, safety, a pleasant environment, and welcoming communities over global mobility.
"By blocking international travel, the COVID-19 pandemic has had the effect of reminding investors and the wider world of the fundamental importance of 'home,'" the researcher explains. "Home and citizenship are closely intertwined, as only citizenship can give certainty that a person will be able to settle somewhere indefinitely. […] And, as the CBI Index highlights, there are few options for citizenship that are as expeditious and straightforward as citizenship by investment."
"The current global crisis has led investors to explore alternative citizenship and residence options with a focus on healthcare and standard of living," comments Micha-Rose Emmett, CEO of CS Global Partners [https://csglobalpartners.com/about-us/ ] ― a leading industry firm and government advisory headquartered in London. The co-head of global wealth planning at UBS, Anna Brugnoli, echoes Ms Emmett's assessment. She adds that high-net-worth individuals seeking relocation evaluate how effectively a country responded to the health and economic crises ― which the Caribbean excelled at. "What we see is the question of 'Do I have the right citizenship?'" Ms Brugnoli told PWM.
Yuri Bender, PWM Editor-in-Chief, comments: "COVID-19 has proved the catalyst for many trends which private banking teams witness in daily practice. One of these is the use of Citizenship by Investment (CBI) programmes to help global families manage both their structures and expectations."
Click here [https://cbiindex.com/reports/ ] to download the full report.
About the CBI Index
Released yearly by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 a publication from the Financial Times, the CBI Index [https://cbiindex.com/reports/ ] is the only independent study that comprehensively evaluates and compares all active citizenship by investment programmes in the world. Created in 2017 by independent researcher James McKay, founder of McKay Research [https://www.mckayresearch.com/ ], the CBI Index aims to bring value to the investor immigration industry, and provide a practical, decision-making guide to individuals and families considering citizenship by investment.
Infographic - https://mma.prnewswire.com/media/1249388/CBI_Index_Infographic.jpg
info@cbiindex.com
www.cbiindex.com
Source: CBI Index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새로운 2020 CBI 지수에서 상위권 휩쓸어
(런던 2020년 9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7일, 파이낸셜 타임스가 발간하는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 (PWM) 매거진이 네 번째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글로벌 시민권 안내서: 2020 CBI 지수(A Guide to Global Citizenship: The 2020 CBI Index)[http://cbiindex.com/reports ]'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전 세계에서 제공되는 모든 투자 시민권(citizenship by investment, CBI)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투자를 통해 두 번째 시민권을 모색하는 개인에게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9가지 기준에 따라 순서를 선정한다.
현재 전 세계에서 제공되는 전체 14개 프로그램 중 도미니카 연방[https://cbiu.gov.dm/ ]과 세인트키츠네비스[https://ciu.gov.kn/the-sustainable-growth-fund/ ]가 2020 CBI 지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도미니카는 간단한 과정, 그리고 더 광범위한 부양가족 자격과 믿을 수 있는 자산 실사 및 우수한 전체 명성 간에 균형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한편, 세인트키츠네비스는 가족 부문을 더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신속한 처리 시간과 오랜 지속성 측면에서 최고 자리를 지켰다. 세인트키츠네비스가 새로 선보인 시간제한 상품(최대 4인 가족이 펀드 옵션을 통해 미화 150,000달러로 시민권을 획득할 수 있다)은 더 가족 친화적인 솔루션에 대한 투자자의 수요를 충족한다.
올해 순위는 작년과 비슷했다. 그레나다[https://www.cbi.gov.gd/ ], 세인트루시아[https://www.cipsaintlucia.com/ ] 및 앤티가 바부다[https://cip.gov.ag/ ] 등 다른 카리브해 국가들이 도미니카 및 세인트키츠네비스와 함께 2020 CBI 지수에서 상위 5위권을 휩쓸었다. 바누아투, 몰타, 키프로스, 몬테네그로, 터키, 불가리아, 오스트리아, 캄보디아 및 요르단도 순위에 들었다.
2020 CBI 지수에서는 기존의 7개에 기준에 '가족'과 '상품 확실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새롭게 추가하고, 정착권을 이동 자유 기준으로 통합했다. 가족 기준은 1차 신청서에 직계 가족이나 대가족 구성원을 얼마나 쉽게 포함시킬 수 있는지를 고려한다. 상품 확실성은 오랜 지속성, 인기와 유명세, 안정성, 명성, 적응성이라는 5가지 핵심 영역에서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살핀다. 이와 같은 기준 변동은 투자자 이민 산업이 가족 포용성과 믿을 만한 프로그램에 대한 필요성으로 이동하고 있는 현상이 반영된 것이다. 코로나19 팬더믹과 그로 인한 국경 폐쇄로 많은 투자자가 글로벌 이동성보다 건강, 안전, 쾌적한 환경, 따뜻한 지역사회를 더 우선시하게 됐다.
한 연구원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전 세계 이동이 차단되면서, 투자자와 세계인들은 '집'의 근본적인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됐다"라며 "집과 시민권은 밀접하게 엮여 있다. 시민권만이 개인이 어디에선가 무기한으로 정착할 확실성을 줄 수 있다. […] CBI 지수에서 알 수 있듯이, 투자 시민권처럼 신속하고 간단한 시민권 옵션도 많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런던에 본사가 위치한 주요 산업 기업이자 정부 자문업체인 CS Global Partners[https://csglobalpartners.com/about-us/ ]의 CEO Micha-Rose Emmett는 "현 국제 위기로 투자자들은 생활 수준에 초점을 건강관리에 맞추고, 대안적인 시민권과 거주 옵션을 탐색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USB 세계자산기획 공동 책임자인 Anna Brugnoli도 그 평가에 동의했다. 그녀에 따르면, 재배치를 모색하는 고순자산 개인이 국가가 건강과 경제 위기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대응하는지(이 부분에서 카리브해 국가들이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를 평가한다고 한다. Brugnoli는 PWM에 "여기서 문제는 '내가 적절한 시민권을 갖고 있는가?'라는 점"이라고 언급했다.
PWM 편집장 Yuri Bender는 "코로나19는 개인 은행 팀이 일상 업무에서 목격하는 여러 경향에 촉매제로 작용했다"라며 "이들 경향 중 하나는 전 세계 가족이 그들 가족의 구성과 기대 모두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투자 시민권(CBI)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 전문은 여기[https://cbiindex.com/reports/ ]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CBI 지수 소개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 매거진(파이낸셜 타임스 발간)이 매년 발표하는 CBI 지수[https://cbiindex.com/reports/ ]는 전 세계적으로 제공되는 모든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을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비교하는 유일한 독자적인 조사다. 2017년 독자적인 연구원이자 McKay Research[https://www.mckayresearch.com/ ]의 설립자인 James McKay가 만든 CBI 지수는 투자자 이민 산업에 가치를 부여하고, 투자 이민을 고려하는 개인과 가족에게 실용적인 의사결정 안내서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둔다.
인포그래픽 - https://mma.prnewswire.com/media/1249388/CBI_Index_Infographic.jpg
info@cbiindex.com
www.cbiindex.com
출처: CBI Index
Caribbean Thrive as the Best for Citizenship by Investment, New 2020 CBI Index Finds
LONDON, Sept. 7, 2020 /PRNewswire/ -- On September 7th,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 (PWM) magazine, a publication from the Financial Times, released the fourth edition of its annual report: 'A Guide to Global Citizenship: The 2020 CBI Index [http://cbiindex.com/reports ].' It evaluates all active citizenship by investment (CBI) programmes in the world and ranks them against nine pillars deemed most important to individuals seeking second citizenship by means of investment.
Of all existing 14 programmes worldwide, the report found that the Commonwealth of Dominica [https://cbiu.gov.dm/ ] and the Federation of St Kitts and Nevis [https://ciu.gov.kn/the-sustainable-growth-fund/ ] top the 2020 CBI Index ranking. Dominica succeeded at balancing straightforward processing and wider eligibility of dependants with reliable due diligence and an excellent overall reputation. Meanwhile, St Kitts and Nevis remains unchallenged as regards speedy processing times and longevity, with a focus on appealing more to families. Its new limited-time offer ― whereby a family of up to four can obtain citizenship for US$150,000 via the fund option ― addresses investors' need for more family-friendly solutions.
Similar to last year, fellow Caribbean nations ― Grenada [https://www.cbi.gov.gd/ ], St Lucia [https://www.cipsaintlucia.com/ ], and Antigua and Barbuda [https://cip.gov.ag/ ] ― join Dominica and St Kitts and Nevis in occupying the top five positions of the 2020 CBI Index. Vanuatu, Malta, Cyprus, Montenegro, Turkey, Bulgaria, Austria, Cambodia, and Jordan complete the ranking.
The 2020 CBI Index introduces two new pillars ― Family and Certainty of Product ― to the previous seven, and integrates settlement rights into the Freedom of Movement pillar. The family pillar considers how easy it is to include immediate and extended family members in a primary application. Certainty of product looks at the Programme's stability in five key areas: longevity, popularity and renown, stability, reputation and adaptability. These major adjustments reflect the shifts in the investor immigration industry towards more family inclusiveness and the need for trustworthy programmes. The COVID-19 pandemic and subsequent closure of borders made many investors prioritise health, safety, a pleasant environment, and welcoming communities over global mobility.
"By blocking international travel, the COVID-19 pandemic has had the effect of reminding investors and the wider world of the fundamental importance of 'home,'" the researcher explains. "Home and citizenship are closely intertwined, as only citizenship can give certainty that a person will be able to settle somewhere indefinitely. […] And, as the CBI Index highlights, there are few options for citizenship that are as expeditious and straightforward as citizenship by investment."
"The current global crisis has led investors to explore alternative citizenship and residence options with a focus on healthcare and standard of living," comments Micha-Rose Emmett, CEO of CS Global Partners [https://csglobalpartners.com/about-us/ ] ― a leading industry firm and government advisory headquartered in London. The co-head of global wealth planning at UBS, Anna Brugnoli, echoes Ms Emmett's assessment. She adds that high-net-worth individuals seeking relocation evaluate how effectively a country responded to the health and economic crises ― which the Caribbean excelled at. "What we see is the question of 'Do I have the right citizenship?'" Ms Brugnoli told PWM.
Yuri Bender, PWM Editor-in-Chief, comments: "COVID-19 has proved the catalyst for many trends which private banking teams witness in daily practice. One of these is the use of Citizenship by Investment (CBI) programmes to help global families manage both their structures and expectations."
Click here [https://cbiindex.com/reports/ ] to download the full report.
About the CBI Index
Released yearly by 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 a publication from the Financial Times, the CBI Index [https://cbiindex.com/reports/ ] is the only independent study that comprehensively evaluates and compares all active citizenship by investment programmes in the world. Created in 2017 by independent researcher James McKay, founder of McKay Research [https://www.mckayresearch.com/ ], the CBI Index aims to bring value to the investor immigration industry, and provide a practical, decision-making guide to individuals and families considering citizenship by investment.
Infographic - https://mma.prnewswire.com/media/1249388/CBI_Index_Infographic.jpg
info@cbiindex.com
www.cbiindex.com
Source: CBI Index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