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0-09-10/PCM20200408000048008_P2.jpg)
▲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의료진과 주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약 1억5천만원 규모의 후원물품·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증권금융 임원이 지난 4개월간 급여를 반납해 마련한 기부금에 재단이 추가 출연한 금액이다. 증권금융은 이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병원에 공기살균기를 설치하고 의료진 및 노숙인 등에 방호복 등 방역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