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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과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는 코레일과 손잡고 지난 14일부터 지하철 객차에 홍보 랩핑을 설치해 한 달간 운행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열차는 서민금융 콜센터 번호를 따서 '서민금융 1397'이라는 이름으로 운행하며 지하철 1호선 1편성(10량)에 전면 설치됐다.
열차 내부 바닥과 출입문에는 서금원의 금융·비금융서비스와 신복위 채무조정제도 등 정책 서민금융을 이용자 사례와 함께 소개해 뒀다.
서민금융 애플리케이션(앱)과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관련 안내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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