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예금보험공사(예보)와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5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찾아 '우리행복상자' 1억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행복상자에는 국내 농산품으로 만든 먹거리 10가지가 담겼다. 상자 이름은 예보와 우리금융의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이름 '행복예감'에서 따왔다.
우리행복상자는 전국 노인 복지시설 40여곳에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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