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17일 국세청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세대별 부동산 수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현재 2030대가 물려받은 주택과 빌딩 등 건물 건수는 1만4천602건, 증여 액수는 3조1천596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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