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21일 발표한 '코로나19에 따른 초·중등학교 원격교육 경험 및 인식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교사 10명 중 8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대로 지난 1학기 등교 수업과 병행해 실시된 원격 수업으로 학생 간 학습 격차가 확대된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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