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비대면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서울 여의도에 이어 부산에 디지털 자산관리센터를 추가로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에 소속된 자산관리 상담사는 비대면 채널로 증권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상대로 자산을 진단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NH투자증권 모바일 앱이나 비대면 고객 전용 상담 자동응답시스템(☎ 1588-7070)으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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