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북한이 다음 달 10일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등장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22일(현지시간) 민간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평양 미림비행장의 보안 보관시설에 미사일과 관련한 차량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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