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ICT·SW 기업 위해 통합 해외 콜센터 운영

입력 2020-09-27 12: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중소 ICT·SW 기업 위해 통합 해외 콜센터 운영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중소 정보통신(ICT)·소프트웨어(SW) 기업을 위해 '통합 해외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시차와 언어 등의 문제로 해외 고객사 문의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 해외 콜센터를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통합 해외 콜센터는 NIPA와 코트라가 운영하는 8개 해외 거점을 통해 운영된다. 현지 고객사의 요청을 접수하고 이를 국내 기업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서비스 희망 기업은 NIPA 또는 코트라에 신청하면 된다. 1차 접수 기간은 10월 23일까지다.


jung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