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진옥동 은행장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사 회비 및 기부금 2억원 전달식을 열었다.
회비와 기부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태풍 수해 피해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7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지금까지 총 26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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