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면세점은 지난달 3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프런티어 어워즈'에서 '올해의 기술혁신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프런티어 어워즈는 영국의 면세전문지 'DFNI'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공항·면세점·여행·관광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관광유통업계의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의 기술혁신상'은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사업자에게 주는 상이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모바일 상품평 서비스와 생방송 서비스, 간편 결제 시스템, 통합 여행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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