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하이센스, e스포츠 팀 프나틱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발표

입력 2020-10-05 09:31  

[PRNewswire] 하이센스, e스포츠 팀 프나틱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발표

(칭다오, 중국 2020년 10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1일, 소비자 가전 및 가전제품 시장의 선두주자인 하이센스(Hisense)가 e스포츠 단체 프나틱(Fnatic)[http://fnatic.com/ ]과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에는 하이센스 가전과 전도유망한 프나틱 팀을 특징으로 한 제품 리뷰, 비디오 컬래버레이션 및 사회적 참여 등의 활동이 포함된다.




하이센스 인터내셔널 사장 Alex Zhu는 "세계 최정상 e스포츠 단체 중 하나인 프나틱 팀과 파트너십을 맺고, 팀과 팬에게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선물하고자 하는 공동의 목표를 추구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팬의 필요를 지속해서 관찰함으로써, e스포츠 게임의 모든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하이센스 TV와 기타 가전제품으로 시기적절한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당사는 하이센스 TV에 출시된 독특한 VIDAA 운영 시스템을 사용해 팬이 더 큰 화면으로 e스포츠와 프나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전념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이센스는 현대 소비자의 입맛을 철저히 공략하는 텔레비전, 냉장고, 에어컨, 식기세척기, 조리기기 등 다양한 스마트 가전을 생산한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모든 프나틱 시설에는 하이센스 제품이 추가되면서, 시설 수준이 한층 더 향상될 예정이다. 또한, 프나틱은 하이센스의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어, 더 넓은 관객층에서 더 많은 팬을 끌어모을 기회도 갖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중국에 진출하고자 오랜 시간 전략적인 노력을 기울인 프나틱 팀에 있어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인 셈이다.

프나틱 설립자 겸 CEO 샘 매튜스(Sam Mathews)는 "미래를 생각하는 혁신 기업이며, 수많은 가정에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하이센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라며 "신뢰할만한 파트너가 됨으로써, 팬과 선수 및 크리에이터들과 이 협업을 향유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하이센스 소개
1969년에 설립된 하이센스(본사: 중국 칭다오) 지난 51년 동안 꾸준하게 '무결성, 혁신, 고객 집중, 지속가능성'이라는 핵심 가치를 고수했다. 하이센스의 사업 영역은 멀티미디어, 가전제품, IT 지능형 정보 및 현대 서비스 산업 등을 아우른다. 하이센스는 54개의 해외 지점과 사무소, 그리고 14개의 고급 국제 생산시설을 설립했다. 또한, 하이센스는 소비자의 삶을 개선하는 일급 및 합리적인 제품을 제공한다는 단 하나의 목표에 따라 세계 여러 곳에 17개의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했다.

프나틱 소개
프나틱(본사: 런던)은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수준과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념하는 글로벌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다. 프나틱 팀은 설립자 샘 매튜스에 의해 2004년에 설립된 이래로 30종의 게임에서 200개 이상의 챔피언십을 거머쥐었다. 프나틱은 가장 진보적인 여러 브랜드가 젊은 층과 소통할 채널 역할도 수행하며, 로스앤젤레스와 도쿄 사이의 도시에 있는 사무실 및 시설을 통해 업계 선도적인 콘텐츠와 경험 및 활동을 선보인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Fnatic.com을 참조한다.

사진- https://photos.prnasia.com/prnh/20201001/2934577-1

출처: Hisens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