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한 달간 약 16억달러 늘었다.
한국은행은 지난 9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4천205억5천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15억9천만달러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외화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과 외화자산 운용 수익 증가 등으로 외환보유액이 늘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