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8월 경상수지는 65억7천만달러(약 7조6천113억원) 흑자를 기록, 흑자폭이 작년 동월 대비 35.1%(17억1천만달러) 증가했다. 지난 5월 이후 4개월 연속 흑자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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