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여의도 중앙회에서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한국세무사회, 한국주유소협회, 한국산업용재협회, 한국화원협회, 한국계란선별포장유통협회, 한국주유소운영업협동조합 등 소상공인 단체와 노란우산 공제 제도 가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 등의 위협에서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위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적 공제 제도다. 2007년 도입 이후 가입자는 136만명에 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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