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유플러스는 포스코에너지와 원격수업으로 발생하는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및 돌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패드를 인천 서구 7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고학년 48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포스코에너지가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48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멘토링을 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