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한국은행이 21일 공개한 '2019년 기업경영분석' 통계에 따르면 조사대상 비금융 영리법인기업 74만1천408개(제조업 15만9천328개·비제조업 58만2천80개)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평균 0.4% 늘어나는 데 그쳤다. 증가율이 2018년 4%에서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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