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LG화학[051910]의 전지(배터리) 사업부문을 떼내는 물적분할 안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가칭 'LG에너지솔루션이 12월1일 출범한다.
LG화학은 30일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 동관 대강강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LG화학 전지사업부 분할안이 원안 승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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