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은 산림탄소상쇄사업의 하나로 부산시 사하구에 있는 다선중학교 교내 607㎡ 부지에 명상숲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산림탄소상쇄제도는 기업 등이 산림과 같은 탄소 흡수원을 유지하거나 늘리는 활동을 하면 이를 통해 확보한 탄소 흡수량을 정부가 인정하는 제도다. 예탁원은 2018년부터 명상숲 사업을 진행해왔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예탁결제원은 산림탄소상쇄사업의 하나로 부산시 사하구에 있는 다선중학교 교내 607㎡ 부지에 명상숲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산림탄소상쇄제도는 기업 등이 산림과 같은 탄소 흡수원을 유지하거나 늘리는 활동을 하면 이를 통해 확보한 탄소 흡수량을 정부가 인정하는 제도다. 예탁원은 2018년부터 명상숲 사업을 진행해왔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