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가 6일 발표한 '2019년 기준 세계 전기동력차 판매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전세계 전기동력차 판매는 527만대로 전년 대비 14.4% 늘었다.
브랜드별로는 도요타가 17.9% 증가한 198만대의 전기동력차를 판매해 1위를, 현대·기아차는 25.1% 증가한 35만대를 판매하며 작년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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