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레디(BeREADY)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발병 확률이 높은 소방공무원을 돕기 위해 창원소방본부에 정신건강 진단장비 1대와 치료기기 71대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비레디가 우리 사회의 영웅을 돕기 위해 시작한 '세이브더히어로즈'(Save the Heroes)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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