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두현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체 은행 송금(이체)거래에서 은행창구에서 이뤄지는 대면 방식의 거래 비중은 올해 상반기 0.75%(총 18억6천300만건 중 1천400만건)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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