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스카이이앤엠[131100]은 소독제 제조, 기저귀, 생리대, 화장지 도매 및 소매 연결종속회사 퍼플케이의 주식 135만5천580주를 약 68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스카이이앤엠의 퍼플케이 지분율은 99.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스카이이앤엠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종속회사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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