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6월 5~15일 실태조사를 한 결과 신이(목련 꽃봉오리), 부처손 등 식품에 써서는 안 되는 9종의 원료와 이를 활용한 제품 등 모두 53개 상품이 네이버 쇼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유통되고 있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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