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극복할 돌파구로 기대를 모으는 백신의 선두주자인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이달 미국 보건당국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하고 다음 달 중순 승인이 나오면 유통에 들어갈 계획이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극복할 돌파구로 기대를 모으는 백신의 선두주자인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이달 미국 보건당국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하고 다음 달 중순 승인이 나오면 유통에 들어갈 계획이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