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은 해외직구 이용이 많아지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직구 이용 소비자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이드는 총 2종으로, 해외 구매대행과 배송 대행 관련 내용으로 구성됐다. 가이드는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소비자원은 해외직구 이용이 많아지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직구 이용 소비자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이드는 총 2종으로, 해외 구매대행과 배송 대행 관련 내용으로 구성됐다. 가이드는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