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분기 창업기업이 34만3천128개로 지난해 동기보다 13.3% 늘었다고 24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10만883개로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부동산업(7만6천464개), 숙박·음식점업(4만3천193개)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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